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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4호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銀海寺居祖庵靈山殿)
지정일 1962.12.20   소재지: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거조암은 당초 거조사라 하여 은해사 창건보다 앞서는데 신라 효성왕 2년(738) 원참조사가 창건했다고도 하고 경덕왕(742~764)때 창건했다고도 한다.
은해사와 거조사와의 관계는 언제부터 맺어졌는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근래에 와서 은해사를 본사(本寺)로 하고 거조사는 그 말사(末寺)로 편입되어 거조암이라 불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영산전은 해체 보수 시에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건립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되었다고 한다.소박하고 간결한 주심포계(柱心包係)형식을 취하고 있는 전,후퇴칸 5량 구조의 맞배집으로 공포, 보의 단면, 솟을 합장, 포대공 등에서 일부 고식을 볼 수 있으나 일반적인 조각수법으로 보아 조선초기에 중수하면서 많은 부분이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는 526분의 석조나한상을 모시고 있으며, 영산전 앞에 있는 통일신라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이 있다. 영산전에는 526분의 나한상이 극락도(極樂圖)에 의하여 배열이 되어 있는데 전설에 따르면 법화스님께서 신통력을 발휘하여 나한상을 모실 때에 각 불상들이 스스로 제자리를 잡아 앉았다고 전해오고 있다.

나한(羅漢)이란 아라한(阿羅漢)의 준말로서 최상급의 수행자로 공덕을 구비한자를 총칭하여 이른다. 이들은 본래 무례한(無禮漢) 류의 세속잡인에 불과하였으나 불타(佛陀)의 설법에 감복하고 하나같이 인생의 진실을 깨닫고 오도성불(梧道成佛)한 불제자들이라고 한다.

나한의 표현은 다른 불교상이 형식적인 면이 강조되어 옛부터 전해오는 규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과는 달리 자유스런 자세로 묘사되고 있다.간혹 기괴한 용모나 익살스러운 모습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깨달은 자의 몸에서 우러나오는 여유로움을 표현 하고자 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불교경전의 첫 결집(結集)때 모였으며, 수행으로 성불한 오백나한을 불제자들은 매우 덕이 높은 성자로서 예배하며 받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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